posted by 자뻑보이 2011. 8. 10. 23:24
첫 DSLR 구매이후 번들 3일 쓰고 렌즈 뽐뿌 왔네요 ㅎㅎ

그래서  크롭의 축복이라고 불리는 17-55를 질렀습니다.

원래 계획은 번들 1년 사용후 17-55 구매 할려고 했는데  좀 무리해서 질렀네요.

어짜피 구매할꺼면 일찍 사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게 더 이익인거 같아서요 ^^

캐논 L렌즈는 아니지만  크롭의 L렌즈급 렌즈 입니다. ㅎㅎ

오늘 도착해서  낮에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ㅎㅎ

그리고 비싼 렌즈에 걸맞게  필터 역시 좋은걸로 질렀습니다.

좋다고 소문난 B+W 007 로 질렀네요 ㅎㅎ  렌즈 구매하면서 후지야마 UV필터가 사은품으로 왔는데;; 그래도 좋은 필터 끼는게 나을꺼 같아서  007 로 질렀네요 ㅎ

후드 역시 정품으로 질렀습니다.;;   (렌즈가 100만원이 넘는데;; 후드,파우치는 좀 포함 시켜주지 -_-;;)

그리고 렌즈 무게를 버틸려고 핸드스트랩도 질렀네요 ㅎ

헤링본 레드스티치로 하지만 불량품이 와서 교환 요청 해둔 상태입니다. ㅎㅎ

오늘은 여기까지~ ㅎ